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 평일 런치 이용후기

2023. 3. 27. 15:43카테고리 없음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 평일 런치 이용후기

 

 

오늘은 특별한 날을 맞이해 방문한 롯데호텔의 라세느 후기를 적어볼게요. 

 

 

라세느 뷔페

 

 

라세느는 서울 3대 뷔페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어요. 예약을 하고 갔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일부 금액을 할인해 주더라고요. 

 

평일 런치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창가 옆으로 자리를 안내해주셨어요. 

 

 

라세느 뷔페

 

 

첫 번째 그릇입니다. 저는 새우와 전복이 특히 맛있더라고요. 

 

 

 

라세느 뷔페

 

 

양갈비도 유명한데, 잡내가 나거나 질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즈닝도 다양했어요. 

 

 

라세느 뷔페

 

 

저는 두번째에도 전복을 가져왔어요. 

 

 

라세느 뷔페

 

 

초밥과 회는 원하는 걸 말씀드리면 꺼내서 그릇에 올려주시는 시스템이에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라세느 뷔페

 

 

킹크랩에는 생각보다 살이 차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런치에는 랍스터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라세느 뷔페

 

 

1차 디저트입니다. 과일과 케이크를 가져왔어요. 

 

 

라세느 뷔페

 

 

디저트도 이렇게 진열장 안에 있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꺼내주세요. 

 

 

라세느 뷔페

 

 

쑥맛이 나는 타르트와 가나슈, 브라우니 모두 맛있었어요. 키위랑 파인애플도 맛있더라구요. 

 

 

라세느 뷔페

 

 

배가 불러서 저 귤을 많이 못먹은게 너무 원통해요. 딸기는 적당히 단 편이었어요. 

 

 

라세느 뷔페

 

 

마지막 디저트입니다. 핑크핑크한 친구들로 데려왔어요. 젤라또도 딸기향이 나는 것으로 가져왔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마카롱은 평범한 것 같고...

 

디저트가 다 맛있는데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아쉬웠어요ㅠㅠ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신선한 음식들이 많아서 추천해요.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